멤버십 플랜

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장작을 주소서

3,000원 / 매월 정기후원
솔직히 가입할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계시다면 무한한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. 독자가 없다면 작가도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. 초반에 가입하신 한 서너 분? 께는 리퀘를 받아 짧게 글도 써드립니다. 한 사람의 작은 지지가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감사의 표시로 해드리는 거예요. 그럼, 늘 행복한 일 하나쯤은 있는 나날 되시길🥰